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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함께 관내 아열대 채소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종합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기후변화로 새로운 소득원으로 주목받는 아열대 채소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농촌진흥청 소속 토양, 병해충, 작물관리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농가를 직접 방문하고 작물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점검했다.
전문가들은 토양 분석과 병해충 발생 상황을 진단한 뒤 농가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했으며,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지도도 병행했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용작물 소득화 기반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아열대 채소 등 경쟁력 있는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기술 지원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6.26 17: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