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밝힌 화순의 꽃길…야행 축제 10일간의 향연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2026년 04월 19일(일) 20:33
[호남인뉴스] 전남 화순에서 봄밤을 수놓는 ‘2026 화순 봄꽃 축제’가 화려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지난 17일 오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공설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10일간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을 주제로 꽃강길과 남산공원 일원에서 오는 26일까지 이어집니다.

개막식에서는 난타와 가요 공연 등 식전 무대가 펼쳐졌고, 주요 내빈들이 참여한 개화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또 개막 영상은 봄꽃과 함께 추억과 희망이 피어난다는 메시지를 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어 열린 전국 가요제에서는 본선 진출팀과 초청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행사장에는 테마정원과 유채꽃 단지, 야간 경관 조형물 등이 조성됐고,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됐습니다.

화순군은 이번 축제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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