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체험 중심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 운영 5월부터 7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 등 방문 교육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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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정과 보육시설, 야외활동 등 어린이의 생활공간이 다양해지면서 안전사고 유형도 복합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어린이들이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조기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초등학교 등 약 1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3세 이상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일상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어린이 생활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병행한 현장형 교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는 반복 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사례와 활동을 활용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아이들이 일상 속 위험 상황을 알고 스스로 대응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교육”이라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