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지역사회 인식 개선 및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앞장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5월 07일(목) 18:23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가 신규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다. 장성군 제공
[호남인뉴스]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기관·단체다.

선도단체에 지정되면 모든 직원이 치매환자를 안전하게 돌볼 수 있도록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는다.

배회 어르신 발견·보호, 치매인지강화교구 대여사업 등에도 적극 동참해 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고, 환자의 증상 악화를 예방한다.

이레시니어 재가복지센터가 신규 지정되면서, 장성지역의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30곳으로 늘어났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을 갖춰 장성군 치매안심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최석종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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