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여수노인복지관,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와 함께 섬 복지 문화행사 개최 남면 도서지역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섬 복지 실천, 문화공연․감사 나눔으로 따뜻한 효(孝) 전달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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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섬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에서는 무지개음악단의 공연이 펼쳐져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지원으로 진행된 전통놀이 체험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어 추억·소통 프로그램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도 제공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날 어르신들은 공연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고 전통놀이에 적극 참여하는 등 행사 내내 밝은 웃음을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장은 웃음과 정이 가득한 따뜻한 분위기로 채워졌다.
한국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는 3년째 남면 섬 주민들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복지 향상과 정서적 돌봄을 위한 지원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동여수노인복지관(관장 이희승)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는 모습을 보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기관과 기업이 함께 만든 나눔의 자리로, 섬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억과 소중한 하루를 선물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