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제주도, 고향사랑으로 잇는 ‘섬과 바다의 상생협력’ 고향사랑기부제 매개로 복지정책 교류·섬박람회 홍보 협력 추진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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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수시와 제주특별자치도 복지부서 공무원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680만 원 규모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 간 상생협력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수시와 제주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관광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 확산은 물론 복지정책 정보 공유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서 전달식 이후 참석자들은 시청 현관에서 직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응원’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대외 홍보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제주도 방문단은 1박 2일 일정으로 여수에 머물며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 ▲어르신문화체육센터 등 주요 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다를 품은 제주와 섬을 품은 여수가 고향사랑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교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복지정책 협력, 섬박람회 홍보로 이어지는 상생협력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