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 운영 통합복지상담과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섬 주민 복지 체감도 높여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7월 06일(월)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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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섬마을 복지상담’은 지리적 여건으로 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섬 지역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18년간 이어온 사업으로 올해는 삼산면, 화정면, 남면 등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총 4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그동안 방문이 어려웠던 남면 연도를 처음으로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독거노인 가구 등 취약계층 9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초생활보장 등 사회보장급여 신규 신청을 안내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심층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대상자의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맞춤형 통합복지상담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주민 누구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8년부터 섬 주민을 찾아온 발걸음이 연도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지속 확대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민선9기 시정방침인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