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 여름 과일, 국회서 수도권 입맛 공략 산지 직송 최대 20% 할인…하루 매출 2천400만 원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03일(월)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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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은 지난 31일 국회소통관 앞 광장에서 ‘장성 여름 과일 판촉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개호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진원농협과 전남광역연합사업단, 재경장성군민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지 직송 농산물을 시중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했다. 하루 매출은 약 2천400만 원을 기록했다.
특히 단단하고 아삭한 식감에 당도가 높은 지역 대표 여름 과일 ‘장성 차돌복숭아’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장성군 공식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고향사랑기부제도 함께 홍보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직거래 행사를 확대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도농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