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회, '스마트 하천관리' 연구 착수…수해 예방 정책 본격화 의원 9명 전원 참여 연구단체 출범…기후변화 대응·재난관리 체계 구축 추진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
| 2026년 08월 05일(수)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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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의장 장명영)는 제10대 의원 9명 전원이 참여하는 의원연구단체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를 구성하고, 지난 4일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구회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지는 수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기반 하천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조직됐으며, 김석민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공유하고, 담양군 하천관리 현황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적합한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의원들은 현장 적용성과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석민 대표의원은 "기후변화 시대에는 선제적인 재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담양군 실정에 맞는 스마트 하천관리 시스템을 마련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장명영 의장은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연구단체인 만큼 연구 성과가 군정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양군 스마트 하천관리연구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관련 조례 검토 등을 추진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수해 예방과 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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