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농어촌 학생 '등하교 걱정' 던다…통학택시 2학기 운행 1학기 275명 이용, 개인택시 52대 투입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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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택시는 버스 운행이 부족하거나 학교와 거주지 간 거리가 먼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간에 맞춰 학교와 거주지를 오가는 교통 지원사업으로 설명된다.
올해 1학기에는 총 275명의 학생이 통학택시를 이용했으며, 시는 개인택시 52대를 투입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한 바 있다.
정읍시는 2학기 운행에 앞서 이용 희망 학생들을 사전에 파악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택시조합과 운행 지역 및 차량 배치 등을 협의 중이며, 학생별 거주지와 등하교 시간을 고려해 차량을 배정할 예정이다.
특히 농어촌지역은 버스 운행 횟수 부족 및 학교까지의 긴 이동거리로 인해 학생들이 등교 시간에 맞춰 이동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통학택시가 대중교통의 빈틈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통학택시 운행 과정에서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택시업계와 학교 측의 의견도 수렴하여 이용 불편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통학택시는 대중교통이 부족한 농어촌지역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