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현장 애로 경청 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상생 방안 논의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2일(수) 13:30 |
|
익산시는 지난 12일 익산종합비즈니스센터 대회의실에서 '익산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익산시가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하는 산업단지별 입주기업 간담회의 첫 시작이다. 시는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최정호 시장과 한국산업단지공단 익산지사, 익산국가산단경영자협의회, 익산상공회의소, 국가산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시장은 참석한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과 기업 경영 애로사항, 기업지원 정책 및 관계기관 협력 방안, 국가산단 기반시설과 경영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익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다른 산업단지 입주기업들과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산업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면밀히 검토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기업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