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 고산농협, 폭염·가뭄에 '엔진양수기 140대' 지원 농업용수 확보 지원으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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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엔진양수기 지원은 장기간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농작물의 수분 스트레스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들의 관수 작업을 돕고,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앙회 지원자금과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마련됐다. 특히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밭작물은 물론 벼 등 주요 농작물의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적기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산농협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용수를 확보하고 관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엔진양수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손병철 조합장은 “최근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되면서 농업인들의 영농 현장에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번 엔진양수기 지원이 농업인들의 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 조합장은 이어 “앞으로도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