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 장문화 앰버서더, 英 에든버러 '장류축제' 알렸다 제1호 앰버서더, 영국 에든버러서 홍보활동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3일(목)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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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이번 활동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 장류축제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순창 고추장과 발효문화를 세계 관광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자 추진됐다.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는 국내외 여행 및 일상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발적으로 홍보하는 민간 참여형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가 제1호 순창 장문화 글로벌 앰버서더로 직접 참여해 현지 홍보에 나섰다.
선 대표와 글로벌 앰버서더 참가자들은 영국 현지에서 다양한 국적 관광객들에게 순창 장류축제 홍보물과 순창 고추장을 전달하고, 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순창 전통 장문화 및 발효문화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순창 고추장을 접한 관광객들은 K-FOOD와 한국 발효문화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순창 장류축제와 순창 장문화에 대해서도 호응했다.
글로벌 앰버서더 참여자는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순창 고추장을 직접 소개하며 K-FOOD에 대한 높은 관심을 체감했다"며 "순창과 장류축제를 해외에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밝혔다.
선윤숙 순창발효관광재단 대표는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세계 관광객들의 K-FOOD와 순창 장류에 대한 현장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앰버서더가 국내외에서 순창 장문화를 알리고, 이러한 활동이 순창 장류축제에 대한 관심과 순창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제1호 글로벌 앰버서더 활동을 시작으로 참여자를 점차 확대하고, 여행과 문화교류 등 일상에서 순창 고추장과 장류축제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민간 중심 글로벌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