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양대체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총력

민·관 합동 300여 명 환경정화 동참
읍면 시가지·주요 도로변 중심 '새단장'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13일(목) 14:30
진안군, 양대체전 손님맞이 환경정화
[호남인뉴스] 진안군은 지난 8월 11일,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앞두고 읍·면 시가지 및 주요 도로변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생태치유도시' 진안을 찾을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양대체전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안군 공무원과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회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읍면 주요 도로변의 무단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경기장이 위치한 주요 도로와 관광객 방문이 잦은 마이산 주변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대청소를 시행하며 체전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에 동참해 준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얼마 남지 않은 양대체전 기간 동안 진안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진안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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