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강복남 작가 개인전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 성료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 고창문화의전당서 7일간 성료
지역 미술문화 향유, 따뜻한 위로와 평온 선사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14일(금) 10:24
고창군, 미술작가 강복남 개인전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
[호남인뉴스] 송정 강복남 작가의 개인 창작전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이 고창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열려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권애란)가 주관하고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7일간 수많은 군민과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이는 지역 미술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스텔화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삶의 속도를 늦추고 마음의 여백을 되찾는 시간을 선사했다. 작가의 따스한 감성이 담긴 작품들은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평온을 전하며 지역 예술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강복남 작가는 오랫동안 문학 및 창작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대한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이자 전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예술문화협회 초대작가와 전북문화관광해설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려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전시에 대해 “강복남 작가의 개인전 ‘낮잠처럼 머무는 풍경’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전시로, 많은 관람객의 성원 속에 마무리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군민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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