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 전통시장 상인에 '시원한 얼음물' 나눔 지난 10~11일 전주 4개 전통시장 방문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4일(금)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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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회장 안병숙) 회원 8명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전주지역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및 이용객들에게 얼음생수 1,000병을 전달하는 ‘시원한 얼음물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협회 회원들은 남부시장, 서부시장, 모래내시장, 중앙시장 등 전주지역 4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무더위 속 상인들의 안부를 묻고, 시원한 얼음물을 건네며 온정을 나눴다.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는 2023년 4월 설립된 여성기업인 단체로, 현재 40개 회원사가 참여 중이다. 협회는 회원사 간 정보교류와 경영활동 지원을 통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주력하고 있다.
협회는 지난달 말에도 전주시에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안병숙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장은 “유례없는 폭염으로 지친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작게나마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은주 전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시원한 나눔을 실천해 준 전주시여성기업인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시에서도 이웃과 상생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