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고물가 속 빛나는' 하반기 착한가격업소 모집 고물가 속 지역 물가 안정 기여 업소 발굴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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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을 대상으로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정부와 지자체가 저렴한 가격뿐만 아니라 위생, 친절도 등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업소를 공인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둔 외식업, 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이나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 희망 물품 구입,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에게도 혜택이 제공된다. 익산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다이로움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익산시청 소상공인과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를 거쳐 가격 수준, 대표 메뉴, 위생·청결,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 및 평가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화 소상공인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