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 실시

지역 예술인 현황 파악n문화예술 정책 수립 기반 마련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18일(화) 13:18
완주문화관광재단의 2026 예술인 실태조사
[호남인뉴스] (재)완주문화관광재단(이사장 유희태)은 2026년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완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의 현황 및 활동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예술인의 활동 환경 개선과 문화예술 지원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술활동 현황과 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 활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및 필요한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8월 한 달간 진행된다. 참여는 완주문화관광재단에서 발송하는 문자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안내되는 온라인 설문조사 링크로 가능하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실태조사로 지역 예술인의 활동 현황과 정책 수요를 구체적으로 파악할 방침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문화예술 지원 사업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더불어 예술인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과 안정적인 활동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는 오는 10월 결과 공유회를 통해 주요 내용과 정책적 시사점이 공유될 예정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실태조사는 완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현재를 정확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기 위한 과정"이라며 "많은 예술인·단체가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www.wfac.or.kr) 및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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