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주군, 과수화상병 예방 '총력'…1천ha 1억8천여만원 투입 1천ha 과수원 나무 상처 보호용 약품 공급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18일(화)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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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은 총사업비 1억 8천여만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 1천ha 규모의 과수원에 나무 상처 보호용 바르는 약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과 또는 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중 무주군 지역 내에서 해당 작목을 경작하는 농업인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마을별 작목반 대표나 마을 이장이 일괄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인 개인 자격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무주군은 9월 중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약품은 10~11월 중 작목반 및 마을 단위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원 품목은 1kg 단위의 바르는 약(나무 상처 보호제)으로, 대상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기술연구과 친환경기술팀 강혜경 팀장은 “화상병은 과수 농가의 생산 기반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예방적 방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주군은 병해충 확산 억제와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해 각종 병해충에 대한 선제적·적기 방제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과수화상병 전염원 확산 방지 지원을 비롯해 기후변화 대응 돌발 해충 방제 지원 등 6개 사업(총사업비 7억 9천여만 원)을 벼, 과수, 옥수수, 토마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