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농협, 500여명 참여 '제4회 여름영화관' 성황

조합원-지역주민 500여명 동참, 문화 복지 행사 성황
팥빙수, 삼계닭 선물로 무더위 잊어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19일(수) 14:12
완주 구이농협 제4회 여름영화관
[호남인뉴스] 완주 구이농협(조합장 최만열)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제4회 ‘여름 영화관’을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500여명의 조합원과 지역주민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양순)과 구이붕어빵봉사단은 자원봉사에 나서 시원한 팥빙수를 제공하고 흥겨운 민요와 농악 공연을 선보이며 무더위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여름영화관은 조합원 가족, 이웃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의 피로를 덜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이농협의 대표적인 문화복지 행사다.

구이농협은 금융·경제 사업을 넘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문화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 있으며, 여름영화관 역시 그 일환으로 매년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영화 관람과 함께 복달음용 삼계닭을 선물로 제공하여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조합원과 지역주민들은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까지 받게 되어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최만열 조합장은 “무더운 여름, 바쁜 농사일에 지친 조합원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복지향상은 물론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이 기사는 호남인뉴스 홈페이지(www.hnin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ninnews.com/article.php?aid=14370349940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1일 19:4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