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최우수상... 6년 연속 쾌거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6년 연속 수상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고용률 전국 평균 2.3%p 상회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20일(목) 20:06
김제시,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평가 최우수상
[호남인뉴스] 김제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 산업과 시민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21년 우수상, ▲2022년 우수상, ▲2023년 최우수상, ▲2024년 대상, ▲2025년 우수상, ▲2026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일자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4년에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인 대상(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 다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정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 성과에 이어 2025년 역시 고용률이 전국 평균보다 2.3%p 높은 72.4%를 기록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상용근로자 및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도 23,460명으로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으며, 그 결과 자체 합동평가 일자리 목표 대비 12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김제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외부 기업 유치와 농업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팜 혁신 밸리 운영 등의 노력을 통해 이룬 청년·여성 등 민간 고용 창출이,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한 선제 대응이라는 지역 소멸 위기 극복 노력의 성과로도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6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기업, 그리고 현장에서 함께 노력한 모든 분들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8기에서 다져온 일자리 정책의 기반 위에 민선9기에서는 고용 거버넌스 협력을 통해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이 기사는 호남인뉴스 홈페이지(www.hnin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hninnews.com/article.php?aid=14392081611
프린트 시간 : 2026년 08월 21일 17: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