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 마무리 민·관·군·경 협력 위기대응체계 점검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08월 20일(목)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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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이 상호 협력해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 맞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아 진행됐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고창공설운동장에 위장 잠입하여 폭탄 테러를 감행, 건물 일부 파괴와 이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다.
특히 적 테러 격멸에 나선 군 기동타격대의 활약은 훈련의 백미로 꼽혔으며, 훈련을 참관한 주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적극 임해준 유관기관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합방위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20일 전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마지막 날인 21일 종합상황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