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자활센터, '자활in 자활人' 8월 교육…참여자 자립의지 강화

참여자 144명 대상 자립의지 강화 교육
개인정보·안전·장애인식개선 등 실무 지식 함양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20일(목) 20:06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8월 전체교육
[호남인뉴스] 김제시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지난 20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4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 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훈련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을 포함해 진행되었다.

이번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와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하는 등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개인정보의 중요성과 이를 관리하기 위한 사항을 교육하는 개인정보보호교육, 안전사고 시 대처방안 안내를 위한 소방안전교육,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차별해소를 위한 장애인인식개선교육, 산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교육 등 자활근로사업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주민들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저소득 주민들이 건강하게 자활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회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석규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주민들이 자활근로 현장에서 필요한 개인정보보호와 안전수칙을 익히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자립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는 2000년 8월 24일 보건복지부 지정 사회복지기관으로 설립되어 김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경제적·정서적 자립을 돕고 있다. 현재 144명의 참여자가 새희망영농, Re:숨, 호두온 등 총 14개 사업단에서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으며, 근로기회 제공과 자활능력 배양을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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