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7~2030 복지 방향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TFT 회의 개최

2027~2030년 복지정책 실효성 강화 논의
FGI 현장 의견 반영, 전략체계 최종 검토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08월 21일(금) 15:12
영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T 회의
[호남인뉴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20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의 복지 정책 방향을 담을 '제6기 영광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부서 간 실무 TFT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사업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계획 수립을 위한 심층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영광군은 지난 8월 7일 노인, 장애인, 청년, 중장년, 아동청소년 등 5개 생애주기 분과를 대상으로 FGI(전문가그룹인터뷰)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TFT 회의는 FGI를 통해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계획의 핵심인 전략체계(안)을 부서별로 최종 검토했다. 또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정비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 목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의거, 4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이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반영하여 사회보장사업의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핵심 정책 과제이며, 지역 맞춤형 복지 서비스 체계 구축의 근거가 될 예정이다.

영광군은 지역 주민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TFT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급변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영광군 통합돌봄과장은 "생애주기별 FGI와 현장 전문가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TFT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군민의 복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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