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아이러브존' 아동친화상점 3곳 신규 인증 민선 9기 유희태 완주군수 공약사업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14일(수) 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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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상점은 민선 9기 유희태 완주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다. 이는 지역사회에 어린이를 반기는 문화를 뿌리내리고 소상공인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완주'를 만들고자 지속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에 새로 '아이러브존'으로 이름을 올린 업소는 봉동읍의 봉동곰탕과 밥통이랑술통이랑, 고산면의 청애당 등 총 3개소다.
아이러브존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18세 미만 아동 전용 메뉴 1개 이상을 차림표에 명시하고 판매해야 하며,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이용 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5월 아동친화주간과 11월 아동권리주간에 아이를 동반한 손님에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필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추가 인증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 대표는 "아동친화상점은 단순한 아동 환영을 넘어 아이와 양육자, 종사자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동참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가게를 찾는 모든 가족이 편안함과 존중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신규 업소에 '아이러브존' 공식 현판을 달아주고 군청 누리집을 통해 이를 널리 알릴 방침이다. 아울러 가게마다 필요한 아동용 식탁의자와 식기 등 최대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편의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사업 취지에 뜻을 모아준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빈틈없이 챙겨 어디서나 아이들이 따뜻한 환대를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동친화상점 인증 신청 및 문의는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 또는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통해 상시 가능하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