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 농식품 기업 '브랜딩·마케팅' 역량 교육·간담회 16일 라한호텔, 24개 농식품 기업 대상 브랜딩·마케팅 특강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16일(금)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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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함께 지난 16일 전주 라한호텔 기와홀에서 지역 농식품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농식품 기업 역량강화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 분야 유망기업의 맞춤형 육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전주지역 24개 농식품 기업 관계자와 시·연구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주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3D 식품프린팅) 구축사업 설명, 농식품 기업 역량강화 교육, 그리고 시와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의 기업지원 사업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도전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3D 식품프린팅)' 구축사업의 추진 방향과 기업 참여 방안을 소개하며, 전주지역 농식품 기업의 3D 식품프린팅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사업 확장의 비전을 제시했다.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풀무원과 동부한농 등에서 상품기획과 마케팅을 총괄해 온 김세윤 디벨롭어스(주) 수석 컨설턴트가 '제품화 브랜딩 및 마케팅 전략 수립'을 주제로 강연했다. 시와 연구원은 이어 농식품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사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전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 기업들이 시장 환경 분석과 브랜드 전략 수립, 유통 판로 확보 등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통합 마케팅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혀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간담회가 지역 농식품 기업들이 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푸드테크라는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준비하는 자리인 만큼, 앞으로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