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수소산업 교육' 성료…수소에너지고-우석대 연계 수소 생산-활용 전 과정 아우름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19일(월)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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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인 수소 분야 이해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융합의 최신 산업 변화에 맞춰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우석대학교와 수소에너지고는 산업계 전문가 자문과 학생들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했다.
교육 첫 이틀인 13일과 14일에는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주기 과정 및 연료전지, 수소전기차, 충전 기반시설(인프라) 등 핵심 기술 이론 교육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방문, 연료전지 자동차 해체·실험실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강의실 이론이 실제 연구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전공 교육에 대학의 전문 학술 지식과 연구기관의 생생한 현장 체험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이 수소산업의 최신 흐름과 실무 기술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이은지 교육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 이론을 첨단 산업 현장과 연계해 생생하게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소,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지역 전략산업과 밀착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