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영호남문화대축전서 모싯잎송편 홍보·판매

광주 쌍암공원서 소비자 만나…농특산품 브랜드 가치·판로 확대 추진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년 10월 20일(화) 09:36
영광군이 ‘2026 영호남문화대축전’에서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을 홍보·판매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출처=영광군)
[호남인뉴스] 영광군이 ‘2026 영호남문화대축전’에서 대표 특산품인 영광모싯잎송편을 홍보·판매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군은 모싯잎산업특구와 지리적표시제 인증 등의 강점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광주 쌍암공원에서 열린 영호남문화대축전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문화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현장에서 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맡았다.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은 판매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접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김춘하 법인대표는 “많은 시민에게 모싯잎송편을 직접 선보이고 맛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축전은 모싯잎송편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영광 농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식품의 판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군은 모싯잎산업특구 지정과 지리적표시제 인증을 바탕으로 지역 떡 식품의 가치와 전통성을 알릴 방침이다. 소비자들이 영광의 맛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홍보·판매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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