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문화관광재단, '2026 완주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 공유 8년 만 실태조사 결과 공유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3일(금)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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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실태조사는 완주 예술인의 활동 현황과 창작환경,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17년 관련 조사 이후 약 8년 만에 진행된 것으로, 완주문화관광재단 예술인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2026년 8월부터 9월까지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예술활동증명과 소득, 창작공간, 지원제도, 지역 내 활동 기회 등 예술인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지원 수요가 확인됐다.
재단은 결과공유회에서 나온 의견을 최종 보고서에 검토·반영하고, 향후 예술인 지원사업과 문화예술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한 최종 결과보고서는 오는 12월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철우 완주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완주형 예술인 지원 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