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경찰서, 파출소 등 '가시적 릴레이 순찰' 강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목표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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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적 릴레이 순찰 활동은 매주 취약 시간대 16개 읍면별 노선을 정해 파출소장 중심 112순찰차, 형사 차량, 자율방범대, 교통 차량이 경광등을 켜고 합동으로 순찰하는 방식이다. 포두면에서는 해창만 캠핑장을 경유해 약 1시간 동안 해안가 등 범죄 취약지역을 살피고 거점 및 도보 순찰도 병행했다.
박상년 서장은 “주민이 안전을 넘어 안심하다고 느끼는 것이 치안 활동의 중요한 목표”라며, “4대 이상의 경찰 차량 집중 순찰을 통해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 관내 체류 외국인은 2026년 7월 기준 3,072명으로 전년 대비 23.5% 증가 추세이며, 지역별로는 도양읍, 도화면, 풍양면, 도덕면, 금산면 순, 국가별로는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순이다.
이번 합동 차량 순찰은 앞으로 매주 고흥군 16개 읍면을 대상으로 외국인 밀집 지역, 해안가, 다중운집 장소 등을 중심으로 눈에 띄는 순찰 활동을 실시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