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청년 정착부터 어르신 복지까지 ‘활력 고흥’ 실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정주여건 개선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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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청년 주거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생활기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준공된 청년 공공임대주택과 9월 준공된 스마트 영농빌리지는 지역 청년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귀농·귀촌 및 전입 희망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이동세탁차량 운영사업은 거동 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세탁 불편을 해소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하여 높은 주민 체감도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록도 볼런투어는 소록도의 역사와 마리안느·마가렛의 봉사정신에 기반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과 연계하여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고, 관계인구 확대 및 지역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흥군은 이처럼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연차별 계획에 따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는 청년 정착 기반 확충, 주민 생활 여건 개선, 관계인구 확대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존 주민들도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방소멸대응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 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