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변사또 환갑잔치' 11월 개최 춘향전 파격 변신, 판소리·트로트·코미디 융합 공연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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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우리에게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판소리와 트로트, 전통 연희, 코미디를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신명 나는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공연은 단오날을 배경으로 외모와 드센 성격 때문에 이몽룡에게 상처받은 춘향이 성형을 통해 새로운 인생과 신분 상승을 꿈꾸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새로 부임한 변사또가 개최하는 노래자랑과 환갑잔치가 더해지면서 예측할 수 없는 웃음과 흥겨운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관객이 참여하는 즉석 춤 대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공연장을 찾은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익살스러운 대사와 해학적인 풍자를 통해 신분과 외모, 권력에 대한 사회적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며, 전통예술이 지닌 고유의 멋과 현대적인 재미를 동시에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영광군이 주관한다. 관람료는 전석 10,000원이며, 영광군민은 3,000원(1인 4매 한정)에 관람할 수 있다. 입장권은 오는 11월 3일(화)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www.yeonggwang.go.kr)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http://band.us/#!/band/50156609)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