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순천대·강원대 '초광역 창업 협력' 맞손…업무협약 체결 전남·강원권 창업 자원 연계 강화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0월 27일(화)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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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창업지원 인프라와 기술, 인적자원을 연계해 전남권과 강원권을 잇는 초광역 창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창업교육과 기업 육성을 연계하여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하며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학생, 교원 및 지역 유망 창업자를 공동 발굴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특화산업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교육을 통해 지역 현장의 문제를 사업 기회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기르고, 선배 창업가의 멘토링과 창업기업 간 교류를 확대해 교육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과 지역의 연구인력, 기술,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여 기술사업화와 제품·서비스 실증을 지원한다. 지역 특화산업 기반의 공동 창업과제 발굴과 사업모델 고도화, 창업기업의 지역 정착 지원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학생과 유망 창업자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창업교육부터 사업화와 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지원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의 창업 역량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은 국립순천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협약이 전남권과 강원권의 창업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강원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업교육과 사업화 지원을 연계해 지역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유망 창업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