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식품연, '고구마 가공' 300억 매출 달성…지역경제 활력 해들녘 영농조합법인, '콜라겐 고구마 젤리' 등 히트상품 개발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
| 2026년 11월 03일(화)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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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식품산업연구원은 지역의 특산물인 고구마를 중심으로 제품개발, 판로 확대, 기업 역량 강화를 집중 지원해왔다.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 특화 자원과 연고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의 '콜라겐 고구마 젤리'는 고구마 본연의 자연스러운 단맛에 콜라겐을 더해 건강과 미용에 관심 있는 소비층을 겨냥한 제품이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제품 개발과 판로 개척 노력에 힘입어 해들녘 영농조합법인은 현재까지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산 및 유통 확대에 따른 신규 고용이 창출되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박생기 고창식품산업연구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특산물에 기업의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더해져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은 성장하고 농가는 웃으며, 일자리가 늘어나는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