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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지난 6일 군청 낭산실에서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26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추진대응 1차 보고회’를 열고 지표별 추진 상황과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등의 추진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로 대표적인 지자체 평가 제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진 지표 관리와 정성평가 우수사례 발굴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설 안전관리와 지방물가 안정,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대응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정량지표 실적 관리와 부진·신규 지표 집중 대응,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은 “정부합동평가는 군 행정의 역량과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평가”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5.07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