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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 3년 차를 맞아 특구 사업에 대한 군민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담양군과 담양교육지원청, 국립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손을 잡고 사업 홍보와 체험을 구성했다.
홍보관에서는 담양형 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인 ‘담양 청소년 지역 창업 아카데미’를 알리고 진로·적성 검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세밀하게 분석해 보고,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미래의 진로 방향을 설계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케이푸드(K-FOOD)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에서는 직접 개발한 상품 전시와 함께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며 담양의 한국 음식 산업과 전통 식문화가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2024년부터 3년간 시범 지역으로 선정돼 운영 중인 담양교육발전특구는 ‘학습-여행(Learn-Tour)이 가능한 인(문학)·생(태) 교육도시 담양’을 비전으로 삼아, 아이들의 돌봄부터 청년 취업까지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더 친근하게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담양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5.07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