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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념식은 전라남도 시·군 순회 행사로 영암에서 개최됐으며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정광선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 도·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더현음재의 어린이 가야금 공연이 펼쳐져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본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와 모범유공자 표창, 참전유공자 포상, 기념사와 격려사, 헌시 낭독, 해군 제3함대 군악대 공연, ‘6·25의 노래’ 제창 등이 이어졌다.
이날 6·25참전유공자회 영암군지회 김재창 지회장 등 모범유공자 4명이 전라남도지사와 영암군수 표창을 받았고 참전유공자와 보훈단체 회원 10명도 국가를 위한 헌신을 인정받아 포상을 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소중한 가치”며 “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더욱 두텁게 하고 미래세대가 호국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6.26 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