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실명예방재단이 주관하는 무료 안검진 사업으로 평소 안과 검진을 받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 안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검진에는 어르신 110명이 참여했으며 여수신세계안과 전문의와 한국실명예방재단 검진 요원들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등 다양한 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단순 검진에 그치지 않고 치료 연계까지 가능하도록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 건강 상담도 진행해 어르신들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검진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져도 병원을 선뜻 찾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전문 검진을 받을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며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최철웅 화양면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6.26 1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