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형 통합돌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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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형 통합돌봄 현장 점검
영양식사지원·맞춤운동 서비스 살피며 현장 중심 따뜻한 돌봄 강화
  • 입력 : 2026. 07.06(월) 16:30
  • 이현명 기자
영암군, 영암형 통합돌봄 현장 점검 (영암군 제공)
[호남인뉴스] 영암군은 지난 1일 삼호읍 통합돌봄 특화사업 대상자 가정을 찾아 영양식사지원과 방문맞춤운동지도 서비스 운영 현장을 점검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영암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직접 살피고 현장 중심의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승희 군수는 영양식사지원 대상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직접 전달하고 어르신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어 방문맞춤운동지도 서비스가 진행되는 현장을 찾아 대상자의 운동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수행기관 관계자들과 사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영양식사지원사업은 영암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방문맞춤운동지도사업은 전남사회복지서비스연구소가 어르신의 신체 기능 유지와 낙상 예방을 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암군은 가사지원과 영양식사지원, 돌봄동행서비스, 방문맞춤운동지도 등 다양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연계해 의료·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암형 통합돌봄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