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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은 직장인과 학생 등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방문형 금연 지원 프로그램이다. 관내 사업장과 교육기관 등의 신청을 받아 전문 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금연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화순우체국과 GC녹십자(화순공장) 등 관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임직원들의 금연 실천을 지원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주요 서비스는 1:1 맞춤형 금연 상담, 일산화탄소(CO)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이며, 금연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도 무료로 지원한다.
사업장은 3개월간 격주로 총 6회, 학교는 주 1회씩 6주간 운영하는 등 참여기관의 특성에 맞춰 금연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사업장이나 단체는 화순군보건소 건강증진팀(☎061-379-5325)으로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화순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어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 누구나 보건소를 방문해 전문적인 금연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미라 화순군보건소장은 “상반기 참여 사업장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하반기에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하겠다”라며,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금연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8.21 1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