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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서학동예술마을의 거점 인프라(복합문화시설 및 공방)를 활용하여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가족관계 증진과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공방과 연계한 체험활동으로, 수제 도장 만들기(2회, 회당 10명)와 도자기 접시 만들기(2회, 회당 38명)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가족 간 소통과 교감을 위한 가구별 맞춤형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창작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성취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친밀한 정서적 교감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예술가, 공방, 골목상권을 연계하여 지역상생의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활동을 체험하며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10.28 0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