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황룡강에 책 읽는 쉼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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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황룡강에 책 읽는 쉼터 연다
황룡강 작은도서관 12월 개관 예정…군민·나들이객 독서 공간 조성
  • 입력 : 2026. 10.15(목) 10:54
  • 정원헌 기자
황룡강을 찾는 나들이객과 장성군민이 책을 읽으며 쉬어갈 독서 공간이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출처=장성군)
[호남인뉴스] 황룡강을 찾는 나들이객과 장성군민이 책을 읽으며 쉬어갈 독서 공간이 오는 12월 문을 열 예정이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 인근 황룡강사업소 1층 힐링센터에 ‘황룡강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164㎡ 규모로 친환경 원목 서가와 열람석, 안내데스크 등을 갖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사업을 주관하고, KB국민은행이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군은 지난 7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내 공사를 진행해 대부분 마쳤으며, 이달 중 운영 인력 채용과 도서 구입 등 개관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명칭은 지난 6~7월 군민과 공직자 대상 설문조사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이름으로 정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많은 이들의 선한 도움과 관심으로 조성된 ‘황룡강 작은도서관’이 방문객들의 편안한 휴식처이자 황룡강의 새로운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