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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정비사업 대상 지역은 주산·보안·변산·진서·상서면 일대의 수돗물 사용량이 많은 급수지역이다. 군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총사업비 340억원을 투입, 53.9㎞ 구간의 노후 상수관을 정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관 교체, 누수탐사 및 복구,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 상수도 유지관리시스템 개량 등이다.
이번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사업 대상지의 유수율이 85%까지 제고돼 매년 약 120만 톤의 누수량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약 2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와 안정적이고 맑은 수돗물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군민들의 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삶의 필수조건인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10.27 2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