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먹거리 연계 돌봄으로 주민자치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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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먹거리 연계 돌봄으로 주민자치 우수상
죽곡면 주민자치회 ‘통합돌봄 플랫폼’ 사례 발표
석곡면 이건규 회장, 주민자치 활성화 공로 표창
  • 입력 : 2026. 10.20(화) 11:42
  • 정처칠 기자
곡성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박람회 우수 성과
[호남인뉴스] 전남 곡성군이 먹거리와 돌봄을 연계한 주민자치 활동으로 지역 공동체의 역할을 넓히며 대외 성과를 거뒀다.

곡성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죽곡면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 우수사례 성과 발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죽곡면 주민자치회는 10개 시·군이 참가한 성과 발표에서 ‘한 끼로 살피는 먹거리 기반 통합돌봄 플랫폼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먹거리를 매개로 돌봄을 연계한 주민자치 활동을 우수사례로 선보였다.

석곡면 주민자치회 이건규 회장도 주민자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민간 표창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전남·광주 27개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11개 읍·면 가운데 석곡면과 죽곡면에서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는 곡성군은 박람회 기간 체험·전시 부스를 마련해 주민자치 활동을 소개하고 관람객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민과 마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온 주민자치회와 주민들이 함께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주민 참여와 자치 활동이 지역 변화와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처칠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