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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센터는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실무에 적용해 급식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급식관리 실무와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의 이해와 업무 활용 ▲맞춤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나만의 업무 비서 만들기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실습 순으로 구성됐다. 기초 이해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참석자들은 식단 관리, 문서 작성, 자료 분석 등 반복적이고 복잡한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익혔다. 이는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급식 현장 지원에 더욱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혜진 센터장은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생성형 인공지능은 급식관리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북지역 센터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인 급식관리 지원체계를 구축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개소 이래 어린이 급식소 83곳과 사회복지 급식소 21곳, 총 104곳의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다.
박정우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10.27 1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