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평생학습 정책 성과 공유 ‘2026 북평데이’ 개최
검색 입력폼
북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평생학습 정책 성과 공유 ‘2026 북평데이’ 개최
29일 북구평생학습관, '삶의 그릇' 주제
먹거리·공예 등 5개 테마 체험, 평생학습 성과 공유
  • 입력 : 2026. 10.27(화) 14:06
  • 신상백 기자
북구, ‘2026 북평데이’ 평생학습 성과 공유
[호남인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오는 29일 북구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올해 평생학습 정책 성과를 공유하는 ‘2026 북평데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삶의 그릇’으로, 평생학습을 통해 쌓은 경험과 배움을 각자의 삶에 담고 이를 이웃과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무릎학교, 꽃대어른학교, 월데이클래스 등 40여 개 평생 학습팀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테마는 마음그릇(먹거리), 손그릇(미술·공예), 꽃그릇(환경·생태), 생각그릇(인문), 몸그릇(공연) 등 총 5개로 구성된다.

‘마음그릇’에서는 어른 바리스타 등 평생학습 참여자들이 만든 비빔밥, 전통차, 커피 등을 나누며 마음을 전하고, ‘손그릇’에서는 목공예, 바느질, 유리공예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꽃그릇’에서는 토종 씨앗 나눔과 가드너 체험 등 환경·생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생각그릇’에서는 성인 문해 시화전과 AI 캐릭터 숏폼 체험 등 인문·미디어 분야 콘텐츠를 선보인다. ‘몸그릇’에서는 우쿨렐레 공연과 시 낭독, 춤 공연 등 몸을 활용한 배움의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북구평생학습관 내 자미갤러리에서는 지난 일 년 간의 활동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전시와 참여자 토크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을 익히는 것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북평데이가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문화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백 기자 honami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