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 ‘일원의 등대가 되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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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 ‘일원의 등대가 되다’ 성료
나상호교정원장, 오은도교구장,법우스님,김성곤 前사무총장,
정기명여수시장,백인숙시의회의장 등 내외빈 250여명 축하객 참석
  • 입력 : 2025. 11.10(월) 11:29
  • 호남in뉴스
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
[호남인뉴스] 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가 9일 일요일 오전10시 2층 대각전에서 ‘일원의 등대가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 나상호 교정원장, 오은도 광주전남교구장, 용월사 법우스님, 김성곤 前 사무총장,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시의회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시도기관장들과 여수교당 역대 교무 및 회장, 배출 전무출신, 간사로 근무한 전무출신, 연원교당인 여천교당, 녹동교당, 남해교당 교무와 교도, 교당과 인연 맺은 재가출가 교도 등 250여명의 내 외빈이 함께 모여 자축했다.

격려사-오은도 광주전남교구장.
박유정 여수교당 주임교무는 연혁소개에서 “1965년 2월 첫 출장법회로 시작하여 4월 첫 봉불, 1968년, 1979년 두번의 이전봉불, 1997년 현재 위치에 신축봉불하여 여수원음합창단창단, 남해,여천,녹동교당 연원, 해양경찰교육원봉불, 여수마음학교개교, 영모실 재 신설 및 봉고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협력지원협의회위원으로 선정 되었다”고 보고했다.

교당연혁소개 및 보고-박유정 여수교당 주임교무.
양현수 교무와 김성곤 前 사무총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오은도 광주전남교구장은 격려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그동안의 여수지역의 교화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의 축하하는 자리이며 은혜의 자리이며 축제의 자리이며 감사의 자리이다. 앞으로 교구와 협력하여 여수지역의 맑고 밝고 훈훈한 대 법기들이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마음공부와 더불어 정성드려 기도하고 정진하자”고 강조했다.

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 김성곤 前사무총장(왼쪽), 법우스님(용월사-가운데), 양현수 교수교무(오른쪽)
나상호 교정원장은 설법에 “원불교 대종경 요훈품 2장에 보면 수도인이 구하는 바는, 마음을 알아서 마음의 자유를 얻자는 것이며, 생상의 원리를 알아서 생사를 초월하자는 것이며, 죄복의 이치를 알아서 죄복을 임의로 하자는 것이라고 하셨으니 오늘을 맞이하여 새로운 마음으로 영상으로 지난 여수교당 교화의 세월이 감동으로 다가오듯이 그 감동이 수도인으로 이어졌으며 하고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당부했다.

원불교 여수교당 60주년 기념법회- 백인숙 시의회의장(뒷줄 첫번째), 조계원 국회의원(왼쪽) 정기명 여수시장(가운데) 주철현 국회의원(왼쪽)
박교무는 “60주년은 단순한 세월의 흐름을 넘어 역대교무님들의 헌신 교도님들의 신심으로 지역교화의 등불이 되어 밝혀왔다. 회갑이 한생의 순화를 마치고 새로운 삶의 길을 여는 것처럼 여수교당 60년 또한 새로운 교화의 전환점이 되는 출발이 되기를 축원한다.”며 인사말을 했다.

부대행사로는 전교도가 60주년 기념법회 준비 기도가 있었고 영타원 강영은 교도작가의 한지공예 종이접기 전시와 공리 김성숙 교도작가의 추상필목과 이종선 교도의 환경수세미 나눔은 그동안의 여수교당이 문화와 함께하고 환경보호와 친환경적 활동의 면모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었다. 서자혜 교도회장은 “앞으로 새로운 60년을 향해 더욱더 교법으로 정진하여 대종사님께 크게 보은하는 교도들이 되겠고 여수지역과 협심하여 합력하여 새로운 시대의 여수교당이 되겠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