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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유권자연합(상임공동의장 이관형)은 5천여 명의 회원을 거느린 시민사회단체로 2000년부터 매년 한해 활동을 바탕으로 가장 괄목할만한 활동을 보인 정치인과 각계인사를 선정해 시상식을 갖고 있다.
소영호 전 국장은 지난 8월 명예퇴임했으나 전남도청 재임 시절, 농정국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농민들과 농촌 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미래 농업에 대비한 구체적인 전략을 추진해 왔다.
또 전략산업국장으로 있으면서 180만 전남 도민이 미래 나가야할 인공지능(AI)분야 정책, 신재생에너지 산업, 음식·문화·관광 연계 활성화 방안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 업적을 남겼다.
이관형 의장은 “재직 중 남긴 정책적 성과와 업적도 대단한 것이지만 공직자로서 지역민과 낮은 자세로 소통하려는 공인적 마인드와 업무에 공사를 분명히 가릴 줄 아는 투철한 생활철학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 있다”고 선정 의의를 밝혔다.
소영호 전 국장은 “지금은 초 스피드로 변하는 시대입니다. 지금 당장 대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머문 것이 아니라 즉시 뒤처지는 시대입니다. 예를 들어 수천 년을 이어온 농업도 기후변화와 신기술, 세계적 추세, 새로운 아이디어로 무장하고 앞서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소 전 국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모든 분야에 있어서 지역적, 국가적 준비와 착수가 시급하다며 지역살리기에 큰 걸음으로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소 전 국장은 전남 장성 출생으로 장성중·장성고를 나왔으며 99년 지방행정고시에 합격한 뒤 김영록 전남도지사 비서실장을 비롯, 전남도 정책기획관, 농축산식품국장, 잔략산업국장, 목포부시장 등 핵심정책을 담당해왔다.
호남in뉴스 jjsin1117@naver.com
2026.05.08 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