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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인규 전 군수가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이복흠 부용장학회장, 안관기 용산면장, 김희원(금곡마을), 정남진새마을금고가 각각 100만 원씩 기부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부가 이어져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용장학회는 용산면에 5년 이상 거주한 주민의 대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교육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금년부터는 초등학교 입학생 3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처음 시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미래를 함께 책임지고자 하는 뜻이 모인 결과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고 있다.
이현명 기자 honaminnews@naver.com
2026.05.07 15: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