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일터부터 경로당까지 폭염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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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일터부터 경로당까지 폭염 안전망 강화
박종원 군수 현장 점검…무더위쉼터 운영·취약계층 보호 집중
  • 입력 : 2026. 08.03(월) 16:36
  • 정원헌 기자
박종원 군수가 3일 평화온누리센터와 진경환경을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휴식 여건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사진제공=담양군.
[호남인뉴스] 담양군이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생활 현장의 안전관리와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박종원 군수는 3일 평화온누리센터와 진경환경을 찾아 근로자들의 작업·휴식 여건을 점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등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어 봉산경로당에서는 냉방기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이용 환경을 살핀 뒤 어르신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박 군수는 폭염특보가 내려지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야외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경로당이나 관공서에서 휴식을 취해달라고 강조했다.

담양군은 무더위쉼터 운영 점검과 냉방비 지원, 예방물품 배부 등을 통해 근로자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쓸 방침이다.

박 군수는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고 물과 휴식을 충분히 챙겨야 한다”며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원헌 기자 honaminnews@naver.com